제목 날짜
사람의 본분만이 은혜의 희망이다(전 12.1-14). 2022.12.18
최선의 삶을 경주하는 자는 아름답다(전 11.1-10). 2022.12.18
혀를 잘 다스려야 바른 길이 보인다(전 10.12-20). 2022.12.16
작은 우매일지라도 지혜를 패하게 한다(전 10.1-11). 2022.12.15
그래도 어리석음보다 지혜가 희망이다(전 9.11-18). 2022.12.14
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(전 9.1-10). 2022.12.13
유한은 무한을 다 파악할 수 없다(전 8.9-17). 2022.12.12
지혜자는 오늘에 내일을 담는다(전 8.1-8). 2022.12.12
참 지혜는 멀고, 그만큼 깨달은 것은 적다(전 7.23-29). 2022.12.12
보다 더 나은 지혜로(智慧路)가 보인다2(전 7.8-14). 2022.12.11
보다 더 나은 지혜로(智慧路)가 보인다1(전 7.1-7). 2022.12.11
무엇이 낙(樂)인지 알 수 없는 허무가(虛無街)에 서 있다(전 6.1-12). 2022.12.11
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는 것이 아름답다(전 5.8-20). 2022.12.07
우매자에게는 희망이 없다(전 5.1-7). 2022.12.06
탐욕과 권력, 역시 헛되다(전 4.7-16). 2022.12.06
학대와 시기, 해 아래의 그림이다(전 4.1-6). 2022.12.03
심판과 죽음, 그 이후가 있다(전 3.16-22). 2022.12.03
세상만사(世上萬事)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(전 3.1-15). 2022.12.03
하나님이 주신 전망대에서 내려다본다(전 2.18-26). 2022.12.01
인생전망대에서 해 아래를 내려다본다2(전 2.1-17). 2022.11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