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 |
세상으로 난 창, 무엇으로 열 것인가(잠 20.1-1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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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06.04 | 97 |
34 |
음녀의 초대를 거절하라!(잠 12.15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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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05.22 | 97 |
33 |
다윗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(시 89.1-5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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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07.29 | 96 |
32 |
하나님의 지혜수(智慧水)가 흘러야 한다(잠 18.1-12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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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05.31 | 95 |
31 |
심판주 하나님께 맡기라(시 82.1-8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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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06.26 | 94 |
30 |
포로기 이전의 영광을!(시 85.1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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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06.28 | 93 |
29 |
여호와를 기다리라(잠 20.16-30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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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06.07 | 92 |
28 |
지혜대로 생명대로(잠 13.14-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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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05.24 | 91 |
27 |
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(잠 11.16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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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05.19 | 90 |
26 |
주의 원수들이 멸망을 당하게 하사(시 83.1-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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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06.27 | 87 |
25 |
시온의 영광을 찬양하라!(시 87.1-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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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07.27 | 85 |
24 |
‘환난 날’에 부를 노래가 있다(시 86.1-1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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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06.29 | 84 |
23 |
절망의 신음소리까지를 토해낼 수 있다면(시 88.1-18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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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07.29 | 82 |
22 |
유한은 무한을 다 파악할 수 없다(전 8.9-1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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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12.12 | 65 |
21 |
인생전망대에서 해 아래를 내려다본다1(전 1.1-18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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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11.30 | 62 |
20 |
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는 것이 아름답다(전 5.8-20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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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12.07 | 58 |
19 |
무엇이 낙(樂)인지 알 수 없는 허무가(虛無街)에 서 있다(전 6.1-12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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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12.11 | 57 |
18 |
인생전망대에서 해 아래를 내려다본다2(전 2.1-1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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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11.30 | 57 |
17 |
참 지혜는 멀고, 그만큼 깨달은 것은 적다(전 7.23-29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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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12.12 | 52 |
16 |
탐욕과 권력, 역시 헛되다(전 4.7-16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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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2.12.06 | 5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