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 |
탐욕과 권력, 역시 헛되다(전 4.7-16).
|
양무리 | 2022.12.06 | 52 |
14 |
우매자에게는 희망이 없다(전 5.1-7).
|
양무리 | 2022.12.06 | 46 |
13 |
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는 것이 아름답다(전 5.8-20).
|
양무리 | 2022.12.07 | 58 |
12 |
무엇이 낙(樂)인지 알 수 없는 허무가(虛無街)에 서 있다(전 6.1-12).
|
양무리 | 2022.12.11 | 57 |
11 |
보다 더 나은 지혜로(智慧路)가 보인다1(전 7.1-7).
|
양무리 | 2022.12.11 | 49 |
10 |
보다 더 나은 지혜로(智慧路)가 보인다2(전 7.8-14).
|
양무리 | 2022.12.11 | 45 |
9 |
참 지혜는 멀고, 그만큼 깨달은 것은 적다(전 7.23-29).
|
양무리 | 2022.12.12 | 52 |
8 |
지혜자는 오늘에 내일을 담는다(전 8.1-8).
|
양무리 | 2022.12.12 | 46 |
7 |
유한은 무한을 다 파악할 수 없다(전 8.9-17).
|
양무리 | 2022.12.12 | 65 |
6 |
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(전 9.1-10).
|
양무리 | 2022.12.13 | 42 |
5 |
그래도 어리석음보다 지혜가 희망이다(전 9.11-18).
|
양무리 | 2022.12.14 | 36 |
4 |
작은 우매일지라도 지혜를 패하게 한다(전 10.1-11).
|
양무리 | 2022.12.15 | 50 |
3 |
혀를 잘 다스려야 바른 길이 보인다(전 10.12-20).
|
양무리 | 2022.12.16 | 42 |
2 |
최선의 삶을 경주하는 자는 아름답다(전 11.1-10).
|
양무리 | 2022.12.18 | 50 |
1 |
사람의 본분만이 은혜의 희망이다(전 12.1-14).
|
양무리 | 2022.12.18 | 4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