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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회일기.總會日記(삿 20.1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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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2.07 | 1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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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겜은 가알을 낳는다(삿 9.34-4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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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17 | 1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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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손을 보며 성도를 생각한다(삿 15.14-20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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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29 | 1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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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세일기.盟誓日記(삿 21.1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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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2.07 | 1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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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(삿 3.1-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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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0.27 | 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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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벨의 아내 야엘(삿 4.6-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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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0.28 | 123 |
28 |
기드온을 알면 계시가 보인다(삿 7.9-2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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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09 | 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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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손은 죽어서 말한다(삿 16.23-3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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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29 | 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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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이 일하신다(삿 9.22-33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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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17 | 1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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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비멜렉 리포트(삿 9.46-5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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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17 | 1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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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선지자의 설교(삿 6.1-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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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08 | 1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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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호와의 영이 임하셨습니까?(삿 11.29-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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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22 | 1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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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만이 희망이다(삿 10.1-16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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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22 | 1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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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일기.沈黙日記(삿 21.13-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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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2.13 | 1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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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신자 기드온(삿 6.11-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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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08 | 1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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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안에도 가시나무는 자란다(삿 9.7-2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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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17 | 1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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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손, 그 부끄러운 이야기(삿 16.15-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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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29 | 1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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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가와 단 지파의 인생이력서(삿 18.21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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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2.02 | 1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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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사기에는 신학이 있다(삿 21.25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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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2.13 | 116 |
15 |
시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(삿 8.1-9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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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무리 | 2021.11.09 | 115 |